안녕하세요. 소율하입니다. 그리고『잘 살고 싶지만 갓생은 어려운 너에게』저자 김유리입니다.
그동안 브런치북을 통해 책을 집필하면서부터 퇴고, 출판사와 계약 그리고 탈고 마지막으로 책 출간까지 제 이야기를 소소하게 작성했었죠. 더 많은 분들께 저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평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갓생이 대체 뭔데 그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싶은 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궁금하신 분,
잘 살고 싶은 분들,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소위 남들이 말하는 '적당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죠.
하지만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이죠.
당첨 100% 가능이니 많이 그리고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이쁘게 사인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잘 살고 싶지만 갓생은 어려운 너에게』 서평단 모집 안내✍️
1. 도서명 : 잘 살고 싶지만 갓생은 어려운 너에게
2. 신청 기간 : 2024년 8월 19일 (월) 지금부터 ~ 마감 시
3. 모집인원 : 10명
4. 서평단 활동내역
활동1 : 서평 업로드
①블로그 ②인스타 ③브런치 中 택1
활동2 : 리뷰 업로드
①교보문고 ②yes24 ③영풍문고 ④알라딘 中 택1 (활동1 내용 그대로 붙여주셔도 됩니다. 짧아도 좋아요.)
5. 신청주소 : https://blog.naver.com/kimyuri4/223552898565
책을 소개합니다
“행복은 일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나에 대한 신념으로 결정되는 것”
〈잘 살고 싶지만 갓생은 어려운 너에게〉에서는 남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함을 배경으로 그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저자의 일상 노하우가 담겼다. 그것은 바로 눈앞에 놓인 행복을 절대로 놓치지 않고 꽉 잡는 열정이다. 저자와 함께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며 갓생을 살아갈 방법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 보자. 갓생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으며 함께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더 나은 삶과 그 속에서 만족을 찾는데 서로에게 좋은 영감과 지지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정말 열심히 산다. 갓생을 제대로 사는구나!” 저는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무엇을 추구하기에 저에게 열심히 산다고 표현하는 걸까요? 유행처럼 번지는 이 단어들은 결국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잘 살고 싶은 마음’이에요. 누구나 다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저는 ‘잘 사는 것’에서 더 깊은 의미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그 정답을 행복에서 찾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는 거지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쏠쏠한 즐거움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퇴근 후 갓생에 접속할 시간
갓생, 로그인부터 힘이 든다
37살의 나는 꽤 근사할 줄 알았지
엄마 아빠의 보호자가 되다
봄꽃에는 시작과 추억이 쌓여 있다
인생을 바꾼 경험, 설레는 그 단어
백반정식과 비밀 양념
SNS 속 찰나의 열등감을 극복해야 한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제2장 당신이 그동안 갓생에 실패한 이유
미련이라고 불리는 가지 않은 길
게으른 완벽주의자
긍정과 자기합리화의 차이
하고 싶은 걸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 몹쓸 병
용두사미 예찬론자 용두용미를 외치다
평균이란 함정에 빠진 사람들
화학적 변화와 물리적 변화
하루하루 쌓아 올린 작심삼일의 기적
제3장 12년 차 직장인 갓생러가 알려주는 직장생활 기술
안녕하세요, 회계팀입니다
회계팀의 돌연변이
다람쥐가 되어 쳇바퀴를 돌려 돌려
겸손은 미덕(美德)이 아니라 미덕(未德)이다
단호한 대리에서 말랑한 팀장으로
무두절은 언제나 즐거워
사생활(事)과 사생활(私)과 사생활(社)
이직과 스테이
제4장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인간관계 노하우
생일 축하합니다
인간관계 법칙 I (20:80 파레토법칙)
인간관계 법칙 II (2:7:1의 법칙)
청첩장을 줘? 말아?
직선적인 성격을 가장한 무례함
걷어차인 고양이를 자처하지 말자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나를 변화시키는 사람
제5장 일상이 행복이 되는 매일의 습관
하루 시작을 여는 출근길 플레이리스트
적고(write) 적고(small) 적고(quiet)
숨쉬기 운동 말고요
감정을 널뛰게 만드는 애증의 144일
사소한 의미 부여로 행복을 찾는다
습관과 갓생은 필연적이다
언젠가라고? 틀렸어, 지금이야
행복하기 위해 내 맘대로 사는 법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