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면접 대비를 위한 필수자료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5/7/2에 마감하는 GS에너지 LNG사업의 업무 소개 중심의 해석자료를 갖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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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NG 글로벌 시장 동향은 어떻게 되나요?
-. 수요 측면: 아시아(특히 한중일)의 높은 수입 의존도 / 유럽의 러시아 대체 에너지로서 수요 증가
-. 공급 측면: 미국, 카타르, 호주가 주요 공급국 / 장기·단기 계약 병행 증가
-. 이슈: 지정학 리스크(예: 우크라이나 사태), 에너지 전환 정책, 탄소중립 추진 등이 공급망에 영향
1. 수요 측면 – 아시아 및 유럽 수요 변화
<아시아>
-. 한국, 일본, 중국은 세계 최대 LNG 수입국.
-. 원자력이나 석탄 발전 비중 축소 정책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LNG 수요 증가.
-. 특히 중국은 탈석탄 정책과 함께 천연가스 기반 도시가스 보급 확대 중.
-.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 비중 축소 → LNG 의존도 상승.
<유럽>
-. 러시아 가스 수입 비중 감소 → LNG 수입 증가로 대체 중.
-. LNG 수입 터미널 신설 확대 (예: 독일, 폴란드, 핀란드 등).
-. 에너지 안보와 다변화 측면에서 미국산 LNG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
2. 공급 측면 – 주요 생산국과 증설 동향
<주요 공급국>
-. 미국: 셰일가스 혁신으로 LNG 생산 및 수출 급증. 유럽·아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카타르: 세계 최대의 LNG 수출국 중 하나. ‘North Field Expansion’ 프로젝트로 2026년까지 대규모 증산 계획.
-. 호주: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안정적인 공급 제공.
<신규 프로젝트>
-. 아프리카(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캐나다 등도 장기적으로 LNG 공급국으로 부상.
-. 단, 정치적 리스크나 인프라 부족 문제로 인해 일정 지연 사례 다수.
3. 주요 이슈 및 리스크 요인
<지정학 리스크>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유럽 가스 수급 불안정.
-.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LNG 운송 루트(예: 호르무즈 해협)에 영향.
<탄소중립/기후정책>
-. 각국의 탄소 감축 목표로 인해 석탄보다 청정한 천연가스(LNG) 사용이 증가.
-. 그러나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시 LNG 수요 둔화 우려도 존재.
<가격 변동성>
-. Spot 시장 의존도 증가 → 가격 급등락 심화.
-. 미국 Henry Hub, 유럽 TTF, 아시아 JKM 등 지역별 가격차(스프레드)에 따라 트레이딩 전략 필요.
4. 계약 및 거래 구조 변화
-. 과거에는 대부분 장기 계약(Long-term Contract) 중심.
-. 최근에는 유연한 공급이 가능한 단기 계약/스팟 거래 비중이 증가.
-. 계약 다양화 전략 필요 → 공급 안정성과 시장 가격 유연성 사이에서 균형 필요
5. LNG 인프라 개발 및 물류
-. LNG 터미널, 저장탱크, 재기화 설비 등 하드 인프라 수요 증가.
-. FSRU(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와 같은 부유식 설비 수요 증가.
-. 운송 측면에선 LNG 운반선 발주 증가, 특히 한국 조선사의 기술력이 중요.
2. 이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기본 방법론: 수요/공급 모델링, 수출입 통계 분석, 항만 트래픽 추적
-. 활용 도구: Bloomberg, IEA/OECD 보고서, KAPSARC, GECF 등 글로벌 에너지 데이터
-. 기술적 분석: 가격 시계열 분석, 계절성 분석, 시장 스프레드 분석
1. 기본 분석 방법 – 수요/공급 분석
<수요 측면>
-. 국가별 발전믹스 파악: 전력생산에서 LNG가 차지하는 비중 분석 (예: 한국, 일본은 20~30%)
-. 산업 및 계절 수요: 난방, 냉방 등 계절별 수요 사이클 추적
-. GDP 연동 수요: 경제 성장률과 LNG 소비량의 상관관계 분석
<공급 측면>
-. 생산국 프로젝트 가동 현황: 주요국(미국, 카타르, 호주) 수출 인프라 증설 및 가동률 분석
-. 정기 정비 기간(Maintenance Season): 공급 감소 시기 예측
-. LNG 수출입 통계 추적: UN Comtrade, Kpler, GIE, CEDIGAZ 등의 데이터 활용
2. 가격 분석 – 글로벌 허브 가격 비교
<허브별 기준가격 추적>
-. Henry Hub (미국): 셰일가스 기반의 북미 시장 기준
-. TTF (네덜란드): 유럽의 대표적 허브
-. JKM (Japan Korea Marker): 아시아 지역 스팟 가격 지표
<스프레드 분석> 지역 간 가격차를 통해 Arbitrage(차익거래) 기회나 공급 흐름 변화 예측
<기후, 지정학 이벤트에 따른 가격 반응 분석> (예: LNG 터미널 화재, 유럽 추위 예보 등)
3. 트레이딩 및 계약 데이터 분석
-. 선물·옵션 가격 추적: 시장의 기대심리 파악
-. 현물(Spot)과 장기계약 비율 분석: 유연성과 안정성 간 균형 확인
-. FOB / CIF 조건 확인: 거래 조건 및 물류비 포함 여부 분석
4. 선박/물류 흐름 분석
-. AIS 데이터: LNG 운반선의 실시간 위치, 경로, 목적지 분석 → 공급 흐름 예측
-. FSRU 및 재기화 설비 추적: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보유국과 운용 현황
-. 혼잡도 지수 (Congestion Index): 주요 LNG 터미널의 입항 대기 시간 확인
5. 시장 심리 및 이벤트 분석
-. IEA, EIA, BP Energy Outlook 등 주요 기관 보고서 분석
-. 수요국의 정책 변화 모니터링: 보조금, 친환경 정책, 원전 재가동 여부 등
-. 지정학 리스크 반영 시나리오 분석: 전쟁, 제재, 해상 통제 등 이슈별 시장 반응 분석
6. 실제 사용 툴과 데이터 소스
-. Bloomberg, Refinitiv, Kpler: 실시간 시장 정보, 선박 이동, 계약 정보 분석
-. Argus, Platts (S&P): LNG 가격 및 마켓 인사이트 제공
-. Excel + Python (Pandas, Matplotlib 등): 가격 트렌드, 상관관계, 예측 모델 구축
7. 정성적 분석 – 정책/환경/투자 동향
-. 국가별 에너지 정책 변화 분석
-. LNG 프로젝트 투자 발표 내용 모니터링 (예: North Field Expansion)
-. 장기 계약 체결 움직임, 유럽의 탈러시아 정책 등 산업 전환 흐름 읽기
3. 이 시장 분석/중장기 수급 전략을 수립 및 운영 간 차이점
-. 시장 분석: 데이터 기반 현황 파악 + 단기 예측 중심
-. 수급 전략 수립: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 시나리오별 계약 및 포트폴리오 설계
-. 운영: 실제 계약 체결 및 리스크 대응, 재계약 협상, 스팟 구매 전략 등이 포함
1. 시장 분석(Market Analysis)은 "현상 진단"
<목적>
-. 현재 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단기·중기적인 변화 가능성이나 트렌드를 예측
<주요 내용>
-. 수요·공급 구조 분석 (지역별, 산업별, 계절별)
-. 국제 LNG 가격 추이와 스프레드 분석 (JKM vs TTF vs Henry Hub 등)
-. 선박 및 물류 흐름, 정기보수, 터미널 상황 등 실시간 이벤트 모니터링
-. 정책, 지정학 이슈, 천연가스 관련 글로벌 보고서 해석
<분석 도구>
-. Bloomberg, Platts, Kpler, IEA 등 데이터 기반 분석
-. Excel 또는 Python 기반 수치 분석 및 그래프 시각화
★핵심: “지금 시장이 어떤 상태이며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가?”
2. 중장기 수급 전략 수립/운영은 "미래 계획 및 실행"
<목적>
-.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공급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실제 계약 및 운영 전략 수립
<전략 수립 단계>
1) 시나리오 기반 수요 예측: 발전량, 산업 수요 등을 반영한 LNG 사용량 추정
2) 계약 포트폴리오 구성:
-. 장기 계약: 안정성 확보용 (예: Take-or-Pay 계약)
-. 단기 계약/스팟 구매: 가격 유연성 확보용
-. 계약처 다변화: 리스크 분산 (미국, 카타르, 호주 등)
3) 가격 전략 설정:
-. 오일 링크 vs 허브 링크 가격 조건 조합
-. 가격 변동성 대응 위한 헤지 전략(스왑, 옵션 활용)
<운영 단계>
-. 계약 이행 및 재협상
-. LNG 수송 일정 조정 (Shipping Schedule)
-. 비상 상황 대응: 공급 차질, 가격 급등 시 스팟 구매 등
★핵심: “우리 회사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LNG를 확보하고 운용할 것인가?”
3. 실제 사례 적용 예시
-. 시장 분석 결과: “올해 겨울 아시아 수요 증가 + 유럽도 러시아산 대체 필요 → 가격 급등 우려”
-. 수급 전략 반영: “스팟 가격이 오르기 전, 가을에 선물계약 체결 / 미국·호주와 단기 계약 확대 검토 / 유럽 물량 일부 빼서 아시아로 조정”
이처럼 "시장 분석"은 정보 해석과 전망, "수급 전략"은 그 전망을 바탕으로 회사의 액션 플랜을 짜고 실행하는 것으로 역할이 다릅니다.
두 역할 모두 GS에너지 LNG 사업에서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분석력 + 전략기획력 + 운영 실행력이 함께 요구됩니다.
4. LNG 단기 공급과 장기 공급, 둘의 차이점
-. 단기(Spot/Short-term): 가격 변동 크지만 유연성 높음, 수급 불균형 대응용
-. 장기(Long-term): 보통 10~20년 계약, 가격은 유가/허브 연동, 안정적 확보에 유리
-. 계약 구조 차이: Take-or-Pay 조건, 가격 조정(Price Review) 조항 포함 여부 등
1. 기본 정의
2. 가격 메커니즘 차이
1) 장기 계약:
-. 주로 Brent 유가 또는 JCC(일본 원유수입가격) 연동
-. 예: Price = 14% × Brent + 상수
-. 때때로 Henry Hub, TTF 등 허브 가격에 연동되기도 함
-. 일정한 가격 패턴으로 리스크 회피에 유리
2) 단기/스팟 거래:
-. JKM, TTF, Henry Hub 등 실시간 가격 기준으로 거래
-. 시장 상황에 따라 급등락 폭이 큼 → 유연하나 불확실성 높음
3. 계약 구조 차이
1) 장기 계약
-.Take-or-Pay 조항 존재: 연간 계약물량 중 일정 비율은 무조건 구매해야 함
-. 공급자가 투자비 회수할 수 있게 안정성 보장
-. Price Review Clause (가격 재협상 조항) 포함 가능 (3~5년 주기)
2) 단기 계약
-. 유연한 조건 → 계약서가 간결하고 협상도 빠름
-. 긴급 상황이나 가격 변동 시 활용
-. 단점: 공급선 확보 어려움 / 가격 예측 불가
4. 역할과 활용도
1) 장기 공급
-. 발전소·도시가스 등 기반 수요처의 안정적 공급에 적합
-. LNG 수입 인프라(터미널, 저장탱크 등)를 보유한 기업에 유리
2) 단기 공급
-. 수요 피크(여름, 겨울), 시장 급변 시기에 효과적
-. 가격이 낮을 때 시장기회를 활용한 트레이딩 가능
5. 실제 기업 운영에서의 예시
-. GS에너지 등은 기본 수요는 장기계약으로 커버, 변동 수요나 시장기회를 단기계약/스팟거래로 대응
-. 장기계약이 많은 경우에도 일부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팟 거래 물량 비중 확대 추세
6. 최근 시장 트렌드
-. 과거엔 대부분 장기계약 위주였으나,
-. 스팟 시장의 비중이 점점 증가 (특히 유럽, 동남아)
-. 공급 불안정성 & 가격 변동성 때문에 계약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중요해짐
5-1. 국내 전력시장/천연가스 시장 특이점
5-2. 5-1과 수요/가격 간 연관성
-. 전력시장: SMP(계통한계가격) 중심, 민간 발전 비중 확대 중
-. 천연가스 시장: 공공 주도(KOGAS 독점 수입), 도시가스/발전 수요가 대부분
-. 연관성: 전력 수요 상승 시 가스 발전 비중 증가 → LNG 수요 상승 → 글로벌 가격에 영향
1. 국내 전력시장(KPX)의 구조적 특이점
<SMP 체계 (System Marginal Price)>
-. 한국의 전력도매시장은 SMP(계통한계가격) 중심으로 운영됨.
-. 전력은 KPX(전력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며, 가장 마지막으로 투입된 발전기의 변동비로 SMP 결정.
→ 보통 LNG 발전기가 마지막 순번이므로, LNG 가격이 SMP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
<연료비 연동 구조>
-. SMP 상승 → LNG 발전 회사 수익 증가 → LNG 수요 증가
-. 반대로, 유가 하락 시 SMP 하락 → LNG 발전 기피 → 수요 감소 가능성
<민간 발전 비중 확대>
-. 과거에는 한국전력이 대부분의 발전을 담당했지만, 민간 발전사(IPP)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 중
-. LNG는 민간 발전사들이 많이 활용하는 연료 → 민간 수요가 LNG 수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
2. 국내 천연가스 시장의 구조적 특이점
<KOGAS(한국가스공사)의 독점 수입 구조>
-. 국내 대부분의 LNG는 KOGAS가 수입, 도매 공급함.
-. 발전용(전력회사 등)과 도시가스용(가정/상업) 수요를 모두 책임짐.
-. 민간 기업은 일부 "직수입 제도"를 통해 LNG를 도입할 수 있으나, 절차 복잡 + 규모 제한이 있음.
<계절성 + 가격 규제>
-. 난방 수요가 많은 겨울철에 도시가스 수요 급증 → LNG 수입량 증가
-. 요금 규제 정책에 따라 수요가 가격에 비탄력적(=가격이 올라가도 수요가 쉽게 줄지 않음)
3. 수요/가격 연관성 구조
4. 국내의 정책적 영향
-. 탄소중립 2050 정책: 석탄 감축 → LNG 발전 의존도 상승 → 수요 구조 변화
-. 연료비 연동제 도입: 가스 요금이 국제 가격 반영 → 소비자 부담 증가
-. 전력시장 개편 논의: SMP 개선 + 경쟁시장 확대 시 LNG 수급 전략도 변경 필요
5. 해외와 비교한 특이점 정리
6.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는 리스크 헷지 요령
-. 헷지 수단: 선물(Futures), 옵션, 스왑 등 파생상품 활용
-. 기법: 헤지 비율 설정, 델타 헷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 예시: 유가 상승 리스크에 대비해 Brent Futures 매수
1.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란?
1) LNG, 원유, 전력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급격히 변동
-. 지정학적 리스크 (전쟁, 파업, 자연재해)
-. 수요 불확실성 (혹한, 혹서)
-. 공급 차질 (LNG 설비 사고, 선박 지연)
2) 이로 인해 계약 손실, 영업 손익 급변, 트레이딩 손실 발생 가능
2. 리스크 헷지(Hedge)의 개념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반대 방향의 포지션을 미리 설정하는 것"
예시:
-. LNG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 → LNG 가격을 고정시키는 파생상품을 매입
-. LNG 수입원가 고정 + 전력 판매가 변동인 구조라면 → SMP 연계 옵션 활용해 매출 방어
3. 주요 헷지 수단(도구)
① 선물(Futures)
-. 정해진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매입/매도
-. 가격 변동을 회피할 수 있지만, 계약 만기일까지 유지 필요
② 스왑(Swap)
-. 일정 기간, 두 가격(예: 고정 vs 변동)을 교환 (예: Brent Crude 고정가 vs 현물 Brent 간 차액만 정산)
-. LNG 가격 변동 위험을 고정 금액으로 전환 가능
③ 옵션(Options)
-. 특정 가격에 매입/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매입
-. 옵션료(프리미엄)를 내고 위험 회피 (예: LNG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행사할 수 있는 콜옵션)
④ 장기계약 기반 헷지
-. 장기공급계약에서 가격을 Brent 또는 JCC에 연동시킴으로써 시장 변동성을 줄임
4. LNG/에너지 업계 실무 적용 방식
5. 헷지 비율과 정책 설정
-. 일반적으로 헷지 비율은 50~80% 수준으로 설정
-. 전량 헷지는 가격 상승 시 기회손실 발생 가능 → 부분 헷지 전략(Partial Hedge) 선호
-. 사내 규정상 허용된 금융상품 종류 및 리스크 한도 설정이 중요
6. 실무에서 필요한 요건
-. 시장 전망 + 트레이딩 이해력 + 계약 지식 3박자 필요
-. Bloomberg, ICE, CME 등 파생상품 거래소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 기업 내부 리스크 관리팀, 자금팀, 트레이딩팀 간 협업 구조 필요
7. 실제 사례
-. GS에너지나 SK E&S 등의 글로벌 LNG 트레이더는 미국산 LNG를 수입하며 Henry Hub 기반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에 판매하며 JKM 연동으로 팔 때 가격 차를 헷지하기도 함.
-. 전력시장 연동 LNG 가격 구조에서는, SMP가 급락할 경우 손실 방지를 위해 옵션을 활용해 바닥 가격을 확보하는 전략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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