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자소서 꿀팁] 영남대·동아대 컨설팅 자료공개

by 하리하리

이렇게 22년에 작업했던 동아대/영남대 로스쿨 자소서 작업을 하며

함께 준비/고민했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이외 전달사항입니다.

+ 고려대 로스쿨에 합격하고, 저와 인턴변호사 자소서 작업을 한 이력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로스쿨 자소서 관련 콘텐츠를 갖고 와 봤습니다.

일전에도 총 3번, 로스쿨(2) 그리고 MBA(1) 자소서 의뢰를 받아 작업한 바 있습니다.

아래는 영남/동아대 로스쿨에 지원한 고객님께 드린 자료 그리고 그것을 재편집한 겁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고, 유료 문의 필요한 분들은 아래 링크 확인 후, 연락주세요 :)

"로스쿨 자소서 컨설팅 문의: 카카오톡 오픈채팅"

"유료 프로그램 소개 및 가격 안내: 네이버 카페"


<영남대, 동아대>

-. 지방대 로스쿨에 지원하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돼야 한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 이와 관련해서 지방대 육성법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연구자의 길을 선택하도록 유인책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우려되는 지점

-. 영남대: 공익의식, 지역봉사 함양, 비법학사 특별지도, 전문심리상담사 존재

-. 공익/인권 법률전문가 양성

-. 의뢰했던 분이 교육행정직이었음: 소외된 이들을 위한 교육제도 마련을 고민했다는 고리 제안

-. 지역의 기본적 복지수준 향상

-. 경북 내 다문화/외국인 근로자 증가 추이 확인 필요

-. 경북 현재 무변촌 지역 어느 정도인지도 확인해 보세요(08년 기준, 23곳 중 15곳이 무변촌)


위 4가지 링크를 통해서 유추 가능한 영남대와 동아대 로스쿨의 특징. 두 로스쿨에 지원하려는 사람이 자소서를 쓰는데 있어서 이 뉴스들을 통해서 확인해야 할/확인 가능한 부분.


<영남대 로스쿨>

[주요 특징]

1. 공익·인권 중심의 특성화: 영남대는 인권교육중심대학으로 선정되고 국가인권위원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공익·인권 분야에 집중.

2. 높은 변호사시험 및 검사 임용 합격률

-. 지방대 로스쿨 중 전국 1위 검사 임용 합격률, 특히 2024년도 7명 신규 검사 배출.

-. 변호사시험에서는 전국 상위권 성적을 지속적으로 유지.

-. 로스쿨 제3주기 평가에서도 ‘인증’평가를 받음.

3. 젊고 실무 중심 교수진 + 개별 지도체제

1)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젊은 교수 중심 구성. 지역 정착형 교수들이 학생들을 밀착 지도.

2) 교수들이 직접 첨삭·개별 피드백 제공하는 문화로 평가됨.

4. 서울 및 인가대 출신 학생 비중 높음, 다양한 전공 유입

1) SKY 및 로스쿨 인가대 출신 비율이 약 37–42%로 상당하며, 비법학 전공 학생도 다수 포함됨.

2) 사회·상경·인문·사범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의 학생 구성.


[자기소개서 반영 포인트]

1) 공익·인권에 대한 관심 및 경험이 있다면 강조. 학교 특성화 분야와의 연계성을 부각할 수 있음.

2) 검사 및 공직 진출 의지가 있다면, 높은 검사 임용 실적 사례와 교수진의 지원 시스템을 연결해 기술.

3) 교수 개별 지도 경험이 풍부한 환경을 언급하며, 본인이 어떻게 이에 맞추어 발전할지 구체적으로 표현.

> 다양한 전공 출신이 입학하는 학교인 만큼, 본인의 전공이 로스쿨 교육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어필.


<동아대 로스쿨>

[주요 특징]

1. 특성화 분야: ‘국제상거래법’ 집중 교육

국제상거래법을 중심으로 커리큘럼 구성, 영어토론·발표 수업 병행.

2. 입학전형에서 어학성적 반영 비중 큼

-. LEET 37.5%, 어학 25%, 학점 12.5%, 서류 25% 반영. 타 로스쿨 대비 어학 성적 반영이 높음

-. 영어능력기준도 TOEIC 600 이상, TOEFL ibt 68 이상 등 구체적 설정.

3. 검사 준비반 운영 + 멘토링 시스템

-. 검사 출신 원장이 직접 지도하는 검사준비반 구축, 특강·모의 기록 작성·멘토링 운영.

4. 학생 중심 환경 개선 및 따뜻한 학풍

-. 학습 환경(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학생들 간 협력적 분위기를 강조.

-. 학생 후기에서는 낮은 경쟁, 성숙한 학우들과의 유대가 장점으로 언급됨.


[자기소개서 반영 포인트]

-. 국제상거래법에 대한 관심 또는 경험 (예: 무역법, 국제 계약 사례 등)이 있다면 어필.

-. 어학 능력 및 토론·영어활동 경험 및 성취를 강조. 높은 어학 반영률과 특성화 교육과 연결 가능.

-. 검사 준비반이나 멘토링을 통해 성장하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

-. 협동적이고 따뜻한 학습 분위기에 잘 융합될 수 있는 사람임을 보여주기. 리더십·공감능력 등 강조.



/ 이건 영남대 관련해서 이 학교의 메인인 인권법과 관련해 체크해 볼 만한 대목.

/ 영남대에서 인권법 관련해서 예상되는 공부들을 하고, 그 공부한 지식을 살려 위의 활동을 하게 될 것임.

/ 급변하는 사회에서 인권 측면에서 소외되는 이들은 없는지 보살피는 변호사가 되겠다는 컨셉 설정.


> 이것 역시 공익/인권을 중시하는 영남대에서 공부한다면, 졸업 후 계획으로 세팅할 만한 것.

> 주의사항: 본인의 목표/니즈가 이 쪽이랑 거리가 멀면 이 학교를 지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 물론, 피치못하게 성적이 안 나오면 이렇게 지방대 로스쿨을 갈 수 있는데, 학교마다 주로 배우는 게 다름.


> 공익이란 게 비단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환경, 기후변화 등에도 관여하는 게 공익일 수 있죠? 좀 넓은 범위.

> 미국 IRA법안처럼 친환경의 탈을 쓰고, 미국 이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면 안 되겠죠? 이런 걸 보고 그린워싱이라고 말합니다.


바로 위 기사들(+아래 붙일 링크)을 활용한 영남대 로스쿨 학업계획


<기사 정리 및 핵심 메시지>

1. 오마이뉴스: “예비 법조인의 반성… 빠른배송 당연하게 여긴 것 부끄럽다”

-. 한양대 로스쿨 팀이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일상 속 빠른 배송 시스템이 노동 현실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실감했다고 반성

-. 예비 법조인으로서 약자인 노동자의 권리 보호에 마음을 둔다는 포부 표명

2. SNU Pro Bono 프로그램 소개

-. (서울대 공익 프로그램) 공익법 실무 경험 제공, 법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 대상 무료 법률지원

-.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회공헌 및 법적 역량 강화 가능

3. 법률신문 / LawTimes 기고 (serial 181353): 사단법인 ‘두루’ 탐방

-. 사단법인 ‘두루’는 공익법 중심 단체로, 법을 통해 사회 변화와 권리 신장을 도모

-. 실무 중심 변호사들이 속해있고, 공익 프로젝트 중심 활동 운영

4. LawTimes Opinion (serial 180561)

-. 법률신문 칼럼형식 의견 기사로, 법관의 증명 책임과 역할에 대해 철학적 성찰 제공

-. 법적 사고의 깊이를 강조하며 학문적·이론적 숙련의 중요성 시사

5. LawTimes 탐방 (serial 180933): 사단법인 ‘선’

-. 법조 공익단체 ‘선’이 기후위기·환경·젠더·난민 등 생태·사회 문제를 폭넓게 다룸

-. 변호사들이 기후정의, 난민권리, 사회약자 보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



<영남대 로스쿨 학업계획과의 연관성>

영남대 로스쿨이 갖는 공익·인권 특성화 중심 교육 방향과 위 기사들의 메시지는 매우 밀접히 맞닿아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의 학업계획과 연결할 수 있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계 전략 및 자기소개서 구성 포인트]

1. 공익 인권 실천 의지 강조

-.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사례를 통해 “일상에 잠재된 노동 불평등과 공익 이슈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시선”을 표현

-. 이를 영남대 로스쿨의 인권·공익 특성화된 교육과 연계하며, 학내 모의법정·공익캠프 참여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좋습니다.


2. 실무 중심 학습 계획

-. 사단법인 ‘두루’와 ‘선’ 등 공익단체 활동 내용은, 영남대에서의 공익 실습 프로그램 및 실무지향 교수진의 지도 방식과 접목 가능

-. 로스쿨 입학 후, 영남대의 지역공익센터 또는 협력기관 인턴십에 참여해 기후·환경·젠더·난민 이슈 등을 실질적으로 다루겠다는 계획도 효과적.


3. 학문적 깊이와 이론적 기반 다지기: 법관의 증명 책임에 대한 칼럼(180561)에서 드러나는 이론적 사고력 강조는, 영남대의 젊고 학문적 실무성을 겸비한 교수진 밑에서 로스쿨 학습 중 법이론과 실제 적용의 균형을 추구하려는 계획으로 연결 가능합니다.


4. 공익 섹터 진출 및 커리어 로드맵

-. 기사 사례들 모두 공익법·사회 정의 실현 활동과 관련됨 ⇒ 본인의 장기 목표(검사, 공익변호사, NGO 법무지원 등)와 연결

-. 영남대가 검사 임용 실적과 공익법적 특성화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공익 분야의 삶을 실천적 진로로 삼겠다’는 포부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로스쿨에 지원하시는 분들 정도의 이해력이라면,

이런 자료, 해석만으로 제가 어떤 얘기를 하고 싶으신지 아실 겁니다.


1) 가서 공부를 해야 함 / 취업하면 가서 돈을 받을 이유를 증명해야 함.

2) 이전에 한 공부와의 조화 필요.

3) 거기서 들을/듣고자 하는 수업 서칭 필요.

4) 그 학교 교수님들에 대한 조사 필요.

5) 거기서 내가 어떤 공부를 하게 될 지 상상.

6) 거기서 공부하면 될 변호사의 모습 상상.

7) 그 로스쿨 출신의 변호사들의 진로를 체크.

8) 지원할 로스쿨과 별개로 내가 되고 싶었던 변호사의 모습은?



이렇게 22년에 작업했던 동아대/영남대 로스쿨 자소서 작업을 하며

함께 준비/고민했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이외 전달사항입니다.

+ 고려대 로스쿨에 합격하고, 저와 인턴변호사 자소서 작업을 한 이력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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