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금융업에 대한 생각 및 지원동기
하리하리입니다.
26/1/11 마감하는 키움캐피탈 2번 문항 관련 해석본 갖고 왔습니다.
마침 요새 제가 관심 갖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과 직간접적 연관성을 띠는 문항이라
더 재미있게 연구하고 글의 견적을 짜 왔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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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문금융업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키움캐피탈에 지원한 사유를 말씀해주십시오. (500)
[위 문항을 보고 떠오른 저의 가벼운 생각]
수신 기능이 없는 걸 여신전문금융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으로 인해 여신전문금융업이 의미가 있나?란 근본적 의문이 듭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무한한 관심으로 네이버에도 슬쩍 발을 들인 상태인데, 투자 지속 여부는 불투명하기는 합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이번에 법제화되려고 하는데, 빅테크가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로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하죠.
/ 게다가 코인도 이자를 주는 코인까지 있으니까 말이죠.
증권사도 수신기능 강화를 위해 IMA 인가를 받고 있죠.
전통적 시장 관념에서 바라보면 그 전까지 수신 기능을 독점하고 있던 곳은 '은행'.
그러나 이제 그 불문율이 깨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전까지는 은행끼리의 경쟁이었는데, 금융시장을 구성하는 모든 player들이 고객의 돈을 끌어당기기 위한 경쟁이 이뤄지는 시대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 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속성 중 가장 첫손에 꼽히는(지원자 개개인이 주목하는) 특(속)성 1개를 전면배치.
왜 여신전문금융업 하면 그러한 속성이 제일 먼저 생각 나는지?
그러한 속성을 가진 여신전문금융업을 대표하는 여러 회사 중 왜 키움캐피탈에서 일하고 싶은 건지?
이러한 기업 지원동기를 풀 때도 그 이면에는 '지원하는 직무'가 깔려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키움 하면 바로/딱 떠오르는 곳이 키움증권. 이 곳과 연관돼 있는 키움캐피탈에 지원하는 것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추구.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에이스들이 다 존재.
[위 내용 기반으로 만든 초안]
안 1
여신전문금융업을 ‘수신 없이 신용을 설계·가격화해 자금을 배분하는 업’으로 이해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증권사의 IMA 인가 추진 등으로 자금조달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돈을 끌어오는 경쟁’은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바뀌어도 승부는 고객별 현금흐름을 읽고 한도·금리·담보 구조를 정교하게 짜는 리스크 역량과 실행 속도에서 난다고 봅니다. 키움캐피탈은 키움증권의 자본시장/디지털 채널과 결합해 투자–대출–유동화를 선순환시키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 저는 사업·상품기획 관점에서 그 확장을 주도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안 2
저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예금 없이도 신용을 만들어 내는 엔진’이라고 봅니다. 스테이블코인과 IMA 등으로 수신의 독점은 약해지고, 빅테크까지 고객 자금을 놓고 경쟁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기에 차별화는 조달이 아니라 데이터를 근거로 리스크를 분해하고(현금흐름·담보·상환능력) 한도·금리·만기를 빠르게 조합하는 역량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키움캐피탈은 키움증권의 자본시장 인프라와 디지털 고객 기반을 활용해 대출–투자–유동화를 연결한 구조화 금융을 확장할 수 있는 사업자이며, 저는 신용정책/상품기획으로 그 시너지를 실적으로 전환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위 내용 관련 키움캐피탈 심층분석]
1. 키움캐피탈의 포지션
키움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며(신기술사업금융업·시설대여업), 사업을 크게 세 축으로 제시합니다.
(1) 기업금융: 대기업/중견기업 대상 시설·운영자금 대출, 사모사채 인수, 담보부 대출, 구조화금융(ABS/ABCP/ABL)까지 포함
(2) 부동산금융: 부동산PF, 부동산담보대출, 중도금대출 등 개발/담보 기반 금융
(3) 리테일(스탁론): 신청~입금까지 온라인, 그리고 “증권사와 연계된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강조
/ 즉, 키움캐피탈은 단순 “대출회사”라기보다
(1) 기업·부동산 크레딧 + (2) 구조화/증권형 자금조달 + (3) 증권플랫폼 연계 리테일 크레딧(스탁론)을 묶어 읽히는 구조
2. 키움증권과의 관계(지배구조·시너지 방향)
(1) 주주구성: 키움증권 98%, 다우기술 2%
(2) 회사는 사업설명에서 반복적으로 “키움금융그룹의 광범위한 네트워크/투자 노하우”를 전면에 둡니다(증권·운용·저축은행·PE·F&I 등)
/ 이 구조는 지원서 관점에서 “키움캐피탈 단독”보다 ‘키움증권(플랫폼/IB/리테일) 기반의 크레딧·구조화 실행부대’로 해석할 여지를 줍니다.
3. “미래 대비”를 어떻게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팩트 기반)
A. 자본·조달여력 확충(= 레버리지/성장 전제)
1) 납입자본금 3,000억원(홈페이지 기준)
2) 25년 2월, 키움증권이 50bn KRW(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 98%를 유지했다는 외부 보도(자본확충)
/ 여신전문금융은 “수신” 대신 자본/시장성 조달(회사채·유동화 등)이 성장의 전제인데, 이 부분을 모회사 자본지원 + 구조화금융 라인업으로 깔고 가는 그림이 자연스럽습니다.
B. ‘대출회사’가 아니라 ‘구조화·패키징’ 역량으로 포지셔닝
기업금융 상품에 ABS/ABCP/ABL을 명시해, 단순 대출이 아니라 자산을 쪼개서(리스크 트랜칭) 시장에 태우는 쪽을 정체성으로 포함시킵니다.
이 지점은 “기술 발전/스테이블코인/수신 경계 붕괴” 환경에서 여전사의 생존 논리(= 리스크를 분해하고 가격을 매기는 능력)와 가장 잘 맞습니다.
C. ‘신기술금융’로 성장 섹터 익스포저 확보
1) 투자금융(신기술금융)을 별도 탭으로 두고, [메자닌(CB/BW/EB), 신기술조합/PEF, 지분투자(보통주·우선주·RCPS 등)] 을 통해 중소·벤처 성장과 IPO를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2) 즉, “예대마진”만이 아니라 성장자본(Equity/Mezzanine) 수익원을 병행하는 포트폴리오를 공개적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D. 리테일은 ‘온라인·시스템’ 강조(= 플랫폼형 여신)
스탁론에서 온라인 프로세스와 증권사 연계 리스크관리시스템을 핵심 장점으로 제시합니다.
이는 (i) 비용구조를 낮추고, (ii) 모회사(키움증권)의 고객/거래 맥락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한도·금리·만기 설계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4. 지원서 메시지로 뽑기 좋은 “키움캐피탈의 한 줄”
"여신전문금융회사도 수신에 발을 들이는 상황"에 맞추면, 키움캐피탈은 이렇게 정리하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1) “수신이 아닌, ‘리스크를 분해·가격결정·패키징’하는 회사” (구조화금융 + 크레딧 + 플랫폼 연계)
2) “키움증권 플랫폼/네트워크를 레버리지로 조달·딜소싱·리스크관리를 동시에 당기는 캐피탈”
[위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뽑아낸 결과값]
여신전문금융업은 ‘수신 없이 신용을 설계·가격화해 자금을 배분하는 업’이라 봅니다. 스테이블코인, 증권사의 IMA 추진 등으로 수신의 불문율이 깨지고 있고, 자금 유치 경쟁은 금융시장 내에서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여신전문금융업의 본질은 조달 자체가 아니라 고객별 현금흐름을 읽고 한도·금리·담보·만기를 정교하게 조합해 리스크를 분해·패키징(유동화)하는 역량, 그리고 이를 빠르게 실행하는 운영력과 연관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움캐피탈은 키움증권의 디지털 고객 기반과 자본시장 네트워크를 레버리지로 기업·부동산 크레딧, 구조화(ABS·ABCP·ABL), 신기술·메자닌, 온라인 스탁론을 ‘조달–운용–유동화’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자입니다. 저는 상품/신용정책 관점에서 데이터 기반 심사·한도 체계를 고도화하고, 변동성 국면 스트레스 테스트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수익·건전성을 동시에 관리해 그룹 시너지를 실적화하겠습니다.
→ 여기 안에 '나의 이야기'가 담겨야 합니다.
→ 결국, 이는 각자의 역사에 따라서 다 다름.
→ ex. 금융이랑 하등의 관련이 없던 사람인데 어쩌다가 금융 쪽에 발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고민이 담길 수도 있고.
→ ex. 금융권 내 다른 player의 일원으로 일하다가 이 쪽으로 발을 옮기려고 하는 당위성을 다뤄도 되고 (여전업의 핵심은 '대출을 일으키는 것'인데, 이걸 '해 봤다'는 것 자체가 지원의 당위성이 되지는 못합니다. 이 역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완벽히 겹치는 게 아닙니다.)
추가 프로그램 안내
1. 면접 대비까지 함께!
-. 자소서뿐만 아니라 면접도 대비 가능합니다. 자소서는 글로, 면접은 말로 표현하는 것일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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