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리하리 Dec 01. 2020

20하 가톨릭중앙의료원 자소서 4번

지원동기 및 장래계획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12월 14일에 마감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4번 예시 공유 드립니다. 

문항은 지원동기 및 장래계획 입니다. 보시고 유료 작업 필요하신 분은 카톡 hori1017 주시고, 아래 두 링크 보신 뒤, 톡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원동기 및 장래계획

[사회, 인류를 위해 고민하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 나아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모습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첫째, 의료 데이터를 가치 있게 만들고자 LG전자와 협업을 단행했습니다. 둘째, 80여년 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했고, 그 덕분에 올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저 역시 나눔에 매진해 왔습니다. 우선, 역전의 신이 있습니다. 공부 슬럼프에 빠진 이들을 보듬어 주는 멘토링 프로젝트였습니다. 미리내운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역사회 소상공인 점포에 오는 고객들이 1인분 값을 더 지불합니다. 이 돈을 모아 사장님들이 매달 지역사회의 약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캠페인입니다.


입사 후, 옴니버스 파크에서 일하며 기업과 학계 간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기존의 의료 데이터에 차별화를 더할 방안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이는 지역사회, 나아가 인류를 위한 길입니다. 자유전공, 디자인 씽킹 동아리 설립 등 상상력을 기르는 데 적합한 커리어를 거쳐 온 제가 이를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개요>

LG전자와 협업, 가치 있는 의료 데이터 인류 위해 활용

지속적 나눔 실천: 나눔국민대상, 단체 중 최고 권위에 대항하는 국무총리표창 수상

역전의 신, 수능에 실패한 이들을 보듬기 위한 멘토링 프로젝트

미리내운동, 지역사회 점포들을 기부 플랫폼으로 삼음, 제도권 밖에 있어 힘들어 하는 이들을 품는 캠페인(매달 가게 사장님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활동 진행, 고객들은 1인분 값을 더 지불, 그 금액을 모아 하는 활동, 사장님, 손님 간 끈끈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가치 있는 결과물을 만듬)


옴니버스 파크에서 일하고 싶다.

기업, 학계 등과의 시너지를 모색할 방안을 중간에서 계속 고민하겠다.

기존 의료 데이터의 가치를 배가시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나와 지역 사회, 나아가 인류를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자유전공, 디자인씽킹 동아리 설립 등 상상력을 발휘할 만한 환경에 있었던지라 자신 있다.


<참고기사>


<작성과정 담은 유튜브 영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