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트렌드 및 생각(결국, 대상이 어떻게 하면 되겠냐)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12월 16일에 마감하는 대상 식품영업 자소서 1번 문항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현재 식품업계의 화두와 앞으로의 트렌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기술해 주세요.
[홈파티와 건강, 이를 주도해 나갈 대상]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제가 주목한 첫 번째 트렌드는 'HMR만으로 여는 홈파티'입니다. HMR의 질 등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생각해 보게 된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밤에 여흥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9시 이후 많은 가게들이 영업을 못하게 되면서 홈파티 트렌드가 확산될 거라고 봤습니다. 대상은 심야 간편식 브랜드인 '야식이야'를 출시한 상황입니다. 이를 앞세워 심야 홈파티를 하는 데 사람들이 식탁에 1순위로 올릴 제품이 대상 것이 될 수 있도록 틈새 마케팅을 강화하는 걸 제안합니다.
또 하나의 트렌드는 역시 '건강'입니다. 코로나19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상의 행보는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만한 요소가 있을 거라고 봤습니다. HMR의 프리미엄화 속에서 대상이 잡은 컨셉은 보양식이었습니다. 보양식을 주로 드시는 분들이 누구일까 생각해 봤고, 중년 어르신들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이들에게 HMR은 여전히 낯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과 대상 HMR 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영업전략을 펼치는 걸 제안하는 바입니다.
<위 작업물에 대한 생각의 흐름(개요) 소개>
집콕
코로나로 인해 확실히 잡힌 대세
울며 겨자먹기기는 하지만 말이다.
집콕은 더 대세가 될 거다, 이에 따라 함께 비중이 올라갈 HMR
HMR의 고급화, HMR로도 홈파티 쌉가능하게 될 것임.
심야 간편식 브랜드 '야식이야' 출시, 우리나라 사람들 밤문화 활성화, 홈파티로까지 확장될 수 있게 준비하면 좋을 듯.
건강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생각 더 커짐.
보양식 중심으로 내놓은 대상.
그러면 여기에 덧붙여 타깃을 분명하게 하는게 좋을듯.
보양식 등을 주로 드시는 분들이 어르신 등 중년 이상 분들.
중년 이상 분들에게 HMR은 여전히 낯설다.
타깃 분명히 해서 이들을 공략하는 영업전략 구축해야 한다.
<참고한 기사>
<작성 과정 담은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