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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Jan 09. 2021

21상 경기남부수협 자소서 예시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1월 13일에 마감하는 경기남부수협 자소서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1000바이트/999바이트)

[미래 지향적 경기남부수협]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경기남부수협의 진취적 모습에 감명을 받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상호금융 분야가 안정적이지만, 미래 지향적으로 봤을 때, 경제사업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에 맞춰 건립한 수산식품 산업 거점단지에서 조합원들의 수산물을 유통, 판매, 수출하려는 계획을 세운 수협에 힘이 되고 싶습니다. 저 역시 동아리에서 잘 되는 프로젝트에만 힘을 쏟지 않았습니다. 미리내운동, 역전의 신 외에 선비정신이나 잉여티켓 등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과감히 뛰어들었습니다. 실패로 끝나기는 했지만, 이처럼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동아리에 가입하려는 학생들까지 있을 정도였습니다.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하나가 되다]

입사 후, 조합원 분들의 삶에 깊숙이 스며드는 직원이 되고자 합니다. 평소 동아리를 운영할 때에도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과 일대일 티미팅을 할 정도로 소통을 즐겼습니다. 일과 후에도 틈틈히 조합원 분들을 찾아가 고충을 여쭙겠습니다. 이렇게 제 소통 능력을 기반으로 형성한 끈끈한 관계를 발판삼아 갈등 등 문제 상황에서 앞장서서 해결하겠습니다.


<개요>

-. 안정적 수익구조 마련

-. 상호금융 안정 두고, 경제사업 비중 확대

-. 수산물 유통/판매/수출.

-.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

> 동아리에서 잘 되는 프로젝트 있었다.
>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선비정신이나 잉여티켓 등 다양한 시도.
> 실패로 끝난 거였지만,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것에 매료돼 동아리에 찾아오는 이들 많았음.


조합원들의 이익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 조합원들을 항상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겠다.

> 동아리 운영 당시 매번 일대일 대화를 해 왔다.

> 그 과정에서 그들의 니즈 포착 후, 불만 파악/니즈에 맞는 프로젝트 배정도 해 줌.

> 이 경험을 살려 조합원을 매번 찾아가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어업 현장을 빨리 찾아가서 그들과 미래를 고민하는 직원이 되겠다.


<원래는 쓰려고 했으나, 분량상 빼고, 입사 후 포부에 합친 내용>

-. 투명하고 깨끗한 수협

-. 다양한 어종, 갈등도 다양.

-. 갈등 중재

> 역전의 신 내에서 수익이냐 가치냐를 두고 갈등이 있었음.
> 계급장 떼고 모두 소통하는 자리 만듬(사비 들여 캠핑 떠남)
> 이외에도 갈등 시, 소통을 깊이 있게 하는 스타일이라 해결사 역할을 주로 맡아왔음.


(작성에 참고한 기사)


(작성 과정 다룬 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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