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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Apr 25. 2021

21상 CJ E&M 엔터 광고영업/기획

자소서 1번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5월 3일에 마감하는 CJ E&N 광고영업/기획 자소서 1번 문항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새로 준비하는 콘텐츠(베타 버전, a.k.a 귀인토핑)

기업+직무 맞는 현직자 피드백: 문항당 2만원

유사 기업, 유사 직무 현직자 혹은 둘 중 하나만 맞는 현직자 피드백: 문항당 1만원


피드백 대상 문항: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직무 관련

지원동기는 회사의 현재 및 거기에 기반한 글 평가

입포는 회사의 미래 및 거기에 기반한 글 평가

직무는 그 직무, 조직도, 진짜 하는 일에 기반해 얘가 쓴 글 평가


>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현직자들은 제가 엄선하는 분들입니다.

> 마침 CJ E&M 및 미디어 산업군에 종사하는 현직자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문의도 제 톡으로 주세요.

(주의사항: 이건 제가 자소서를 직접 만들어 드리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CJ ENM과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이며, ENM이 여러분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①CJ ENM과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②해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그동안의 노력, 도전, 경험, 강점 포함), ③입사 후 성장비전을 반드시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1,000자 이내)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는 CJ ENM 광고영업]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중 확대를 진행하는 CJ ENM에서 광고영업 담당자로 무한한 성장이 가능할 거라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IP의 중요성은 근래 높아지면서 CJ ENM도 여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떤 고객에게도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씽킹 동아리를 설립/운영할 정도로 학부생 시절, 자유로운 상상력을 현실로 옮겨 왔던 저였지만, 부자재나 소모성자재 구매대행을 하는 회사에서는 제 상상력을 실현시킬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 제게 TVC를 진행하지 않던 브랜드 광고를 만들거나 CJ ENM 내 다양한 콘텐츠에 광고를 접목시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광고영업/기획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상상력과 설득력을 기르다]

세 가지 이유에 입각해 광고영업 담당자로서의 제 활약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첫째, 디자인 씽킹 동아리를 만들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 결과, 300개 가게가 참여한 미리내운동이나 사회적 기업으로까지 인증받은 역전의 신 창업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대입 자소서 컨설팅을 하면서 고객들의 개성을 담은 자소서가 만들어지도록 편견 없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셋째, 이전 회사에서 구매 컨설팅을 한 것 또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고객사가 속해 있는 산업 및 그들의 경쟁사 동향까지 살펴본 뒤, 이를 정리해 매달 구매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리포트를 만들어 공유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설득력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트렌드를 창조하는 전문가]

입사 후, 트렌드를 새롭게 창조하는 광고영업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청률 외에 미디어 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당하게 될 콘텐츠를 정교하고, 창의적으로 분석해 어떤 고객이라도 수긍할 수밖에 없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개요)

무한한 확장이 가능한 게 IP를 활용한 업(業)

오리지널 콘텐츠의 확장으로 어떤 형태로도, 어떤 고객에게도 마케팅 솔루션 제작/제안 가능.

디자인 씽킹 동아리를 설립/운영할 때도 한계 없이 자유롭게 뭔가를 구상해 옴.

이전 회사에서는 부자재/소모성자재 구매대행이라 한계가 확실히 有.

TVC를 진행해 보지 않았던 브랜드의 광고를 만들기도 하고,

CJ ENM 내 콘텐츠와 결합시켜서 또 다른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도 매력적.

누구라도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요상한 세상.

개방적 사고, 상상력으로 무장한 제가 이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


경영+국문 전공, 사고 방식 면에 있어서 한계를 두지 않을 수 있도록 공부를 해 왔다.

그걸 기반으로 디자인 씽킹 동아리 만들고, 거기서 다양한 프로젝트 시도했다.

실패 두려워하지 않고, 정말 많은 걸 해 봤다. 미리내운동이나 역전의 신 등으로 성과도 내 봤다.

대입 자소서 컨설팅을 할 때도 한 명 한 명에게 선입견을 갖지 않고,

그 친구들의 Soul이 담긴 자소서가 나올 수 있도록 디테일한 컨설팅을 해 왔다.

_

이전 회사에서 구매 컨설팅을 할 때도, 그냥 하지 않았다.

고객사가 처해 있는 산업동향, 그들의 경쟁사 동향까지 살펴보고,

매달 구매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리포트를 자발적으로 만들어서 드리기도 했다(뻥).

이 경험까지 하면서 대내외 요인을 바탕으로 고객을 설득하는 역량이 생겼다.

_

트렌드를 간파하는 것을 넘어서 트렌드를 새롭게 창조하는 광고영업 담당자.

고객사가 저를 믿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시청률 외에 미디어 산업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겠다.

담당 콘텐츠의 정교하고 창의적인 분석으로 전혀 이것과 관련 없어 보이는 고객사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을 진행하겠다.


(직무내용 정리 및 현직자와의 대담 기록)

유료화로 판매지면 감소->팔수있는 인벤토리 감소->프리미엄화/데모타겟팅

_

CJ E&M 원천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에 통합 마케팅 솔루션 제안.

고객의 최접점에서 일하는 조직.

방송 협찬에 관심 있는 브랜드 > 방송 콘텐츠.

디지털향 콘텐츠에 관심 있는 브랜드 > 디지털 콘텐츠.

대한민국 모든 브랜드의 PR/홍보 돕는다.

미디어솔루션 부문 소속 PD님들과 브랜드 광고 제작도 함.

_

광고파트는 전통매체를 파는것으로는 답이 안나옴.

디지털로부터 파생된 다양한 마케팅비용을 다 가져오고 싶어하는 게 화두

디베이스& 신설처럼 검색광고분야까지 가져오려고 하고, 다이아에서 라이브커머스 상품도 만들고 있거든


오리지널컨텐츠 이슈

본방 시청률은 낮아지는데 사람들의 이목잡을 콘텐츠는 필요

그네들을 잡을 플랫폼도 키워야하고

티빙 분사 / 티빙 오리지널 확대 / tvN 스토리채널 편성하고 오리지널콘텐츠들도 개많이 확장

시청률 베이스다 보니까 이게 한계다.


(1)센스 기반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 必

트렌드 변화 캐치, 타이밍, 고객사 니즈 파악 제안


(2) 추진력

프로젝트 단위로 근무

끝까지 실행하는 추진력


(3) 커뮤니케이션


▲전 사업부문 디지털 전환 가속화

▲콘텐츠 및 커머스 상품의 라이프 타임 밸류(LTV) 확대

▲자체 브랜드 강화


-. 기존 거래처 관리 및 신규 광고주 개발

-. 광고 데이터(시청률, 매출 데이터, 편성 운행안 등) 관리/분석

-. 광고상품 세일즈 및 제안 커스터마이즈


(참고한 URL)

(제가 잡은 직무 자료는 아니지만, 간접적 참고 가능한 URL)


(작성과정 담은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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