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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Apr 28. 2021

21상' 부산교통공사 자소서 1번 예시

지원동기 및 직업관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5월 3일에 마감하는 부산교통공사 자소서 1번 문항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 비수기 무제한 절찬리 접수 중입니다.

★새로 준비하는 콘텐츠(베타 버전, a.k.a 귀인토핑)

기업+직무 맞는 현직자 피드백: 문항당 2만원

유사 기업, 유사 직무 현직자 혹은 둘 중 하나만 맞는 현직자 피드백: 문항당 1만원


피드백 대상 문항: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직무 관련

지원동기는 회사의 현재 및 거기에 기반한 글 평가

입포는 회사의 미래 및 거기에 기반한 글 평가

직무는 그 직무, 조직도, 진짜 하는 일에 기반해 얘가 쓴 글 평가


(들어가기에 앞서) 문항에 대한 노하우 공유

<지원동기>

-. 회사가 a란 특징 보유, 나도 a란 특징 보유, 우리 둘은 천생연분.

-. 회사 선택 기준으로 풀어서 볼 수 있다.

-. 이는 삶에서 내가 중요한 고비 때, 선택을 하는 기준으로도 해석 가능함.

-. 삶은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기준에 입각해 선택을 함, 이유를 달고, 결과가 있다.

-. 그 기준에 입각해서 부교공의 행보를 보면 된다.

-. 결국, 이 문항은 내 직업관을 실현시키기에 최적의 직장이 부교공이란 논리를 펼쳐야 한다.

-. 직업관은 곧 가치관과 이어질 수밖에 없다.

-. 여기서 주의할 것, 약간 직업윤리의 개념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 가치관과 윤리는 다르다, 분명히~!


1. 부산교통공사에 지원한 동기와 본인의 직업관에 대해 기술하시오.(350~500자)

[소통하는 부산교통공사에서 꿈을 펼치겠습니다]

부산교통공사의 두 가지 측면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모두 제 직업관이기도 한 '소통'과 일맥상통합니다. 제 소통 역량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는 회사인 부산교통공사야말로 최적의 직장이란 판단이 들었습니다. 첫째, 현재 위기 돌파를 위한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통을 중요시한다는 걸 포착했습니다.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받고, 그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묻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둘째, 역명 개편 과정에서도 시민의 설문조사를 받는 공사의 태도가 인상깊었습니다.


제 업무에서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동아리 운영 시에도 신입회원과 일일이 소통하며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 원하는 업무를 배정해 주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관계사나 협력사 담당자들의 이야기도 경청했습니다. 모두와 소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최적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공사에서 소통을 제일 잘 하는 운영 담당자로서 거듭나겠습니다.



(개요)

-. 위기 돌파를 위해 신사업 추진, 젊은 사람들 중심

-. 어떤 사업이 적합할지 시민들의 투표를 받는 것도 인상적.

-. 세대 초월, 시민과의 경계도 허물며 위기 돌파의 묘수를 찾는 모습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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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산역명 개편 역시 여론조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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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안전 최우선, 재난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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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

-. 누구와도 소통.

-. 동아리 운영 시에도 신입회원들 한 명 한 명이랑 일일이 소통.

-. 소통 과정에서 그들의 니즈 파악, 원하는 업무에 배치해 줌.

-. 나의 소통은 경청.

-. 회사에서 일할 때도 관계사/협력사 담당자들의 얘기에도 귀를 기울임.

-. 모두와 소통하다 보면, 최상의 답을 반드시 찾게 되더라.


(참고 URL)


(작업과정 담은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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