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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Sep 06. 2021

21하' 현대건설 자소서 6번과 8번

기획/마케팅에 다소간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9월 15일에 마감하는 현대건설 기획/마케팅 자소서 6번과 8번 문항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하리하리 오픈카톡방 (일반/금융) > 참여코드: hari7474


현대건설이 더욱 좋은 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본인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300)


현대건설이 만드는 아파트라면, 그게 무엇이든지 특별하다는 인식을 갖게 해 주어야 합니다. 최근, 어떤 브랜드 아파트에 사느냐가 사회적 계급이 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양산하고, 각각이 줄 수 있는 가치를 규명해 주는 현대건설이 되어 지금의 문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모든 고객은 특별하다는 생각을 갖도록 마케팅을 펼칠 자신이 있습니다. 학부 시절, 실패 멘토링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실패의 긍정적 면을 부각시킨 바 있습니다. 이 경험을 활용해 현대건설이 브랜드별 가치 규명과 맞춤형 마케팅을 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8번에 대한 개요)

현대건설이 만드는 아파트에 사는 이들은 어느 곳에 살던지 특별하다는 인식 심어줘야 한다.

어떤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하느냐가 사회적 계급이 되는 기조가 만들어졌다.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많이 만들고, 브랜드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해 줘야 한다.

전국 300여개 가게의 기부 캠페인 디렉터로서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다양한 유형의 가게 사장님을 서포트하는 일을 하면서 맞춤형 전략 제안에 대한 고민을 완료.

이 경험을 활용해 현대건설과 모든 고객 간 거리감을 좁히는 기획 및 마케팅을 하겠다.


(참고 자료)



본인이 생각하는 회사와 직원의 이상적인 관계는 어떤 모습인지 적절한 비유와 함께 기술하여 주십시오 (예 : 토트넘(구단)-손흥민(프로선수)) (200)


회사가 산타마리아 호라면, 직원은 콜럼버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콜럼버스가 산타마리아 호를 타고 아메리카란 신대륙을 발견했듯이 직원들도 현대건설이란 배를 타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환경은 변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직원이 이끌 현대건설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변모할 겁니다.



(6번에 대한 개요)

추가 내용: 보수적일 거라고 여겨졌던 건설업마저도 변화가 심하다. 이런 변화를 성공적 방향으로 이끌 혁신적 리더가 나와야 한다. 그게 나다. 이런 것도 여기에 붙으면 좋을 내용일 것 같습니다.


-. 산타마리아 호 - 콜럼버스 > 아메리카 발견.

-. 회사 - 직원 > 미래로 나아간다.

-. 주인과 노예 > 다만, 이렇게 쓰면 안 된다.



(작성과정 담은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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