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카페&Hmall
유료문의: hori1017 (카톡)
<유료문의 전, 바로 아래 카페 링크 보고 오세요>
<하리하리 오픈카톡방> 참여코드: hari7474
홈쇼핑) 평소 현대홈쇼핑(TV방송, Hmall)을 이용하며 느꼈던 장단점을 제시하고, 현대홈쇼핑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시오.
[h카페에 힘을 실어야 할 때입니다]
제가 주목한 건 h카페입니다. 그간 홈쇼핑 업계의 행보를 보면, 제품이나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들을 유입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정PGM을 브랜드화시키고, 이를 Hmall에 플랫폼으로 만들어 이 곳으로 고객들을 유입시키는 전략은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봤습니다. 이 h카페를 팔로우하는 고객들에게 방송 알람, 할인 쿠폰 등을 뿌리면 이것이야말로 맞춤형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게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인데, 이 플친 마케팅을 하려면 예산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h카페를 통해 비슷한 마케팅을 펼치는 건 돈이 들어갈 일이 없기 때문에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나아가 h카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이용, 구매, 시청 패턴을 분석한다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는 원천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가장 아쉬운 건, 무엇보다도 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미러링입니다. 앱을 이용하는 고객과 웹을 이용하는 고객은 여러가지가 다른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앱 구성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Hmall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카페별 고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게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클럽 노블레스의 경우, 타PGM에 비해서 출발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H카페 팔로워를 만 명대까지 키운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이 PGM을 주목한 건 꾸준한 포스팅 때문입니다. 이것이 팔로워를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각 카페를 팔로우하는 고객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이들의 관심을 끌어낼 만한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개요)
h카페에 주목.
제품이나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을 유입시키는 게 아니라,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을 유입시키는 전략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 h카페를 통해 방송 알람, 할인 쿠폰 등을 뿌리면 플러스친구를 쓰지 않고도 효과적 마케팅 가능.
각 h카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이용/구매/시청 패턴을 분석해서 이것 역시 유의미한 인사이트 추출 가능.
이는 궁극적으로 현대홈쇼핑 자체를 사람들이 찾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
<단점>
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미러링
앱을 이용하는 고객과 웹을 이용하는 고객 간 취향, 패턴, 니즈 분명 다를텐데, 그걸 고려하지 않은 구성 아쉬움
<경쟁력 강화 방안>
h카페에 콘텐츠를 더 채우는 게 필요함.
클럽 노블레스 같은 경우, 타 방송에 비해서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로워를 만 명대까지 키웠다.
내가 이걸 더 주목했던 건, 콘텐츠를 꾸준히 올린 것.
결국, 각 카페를 팔로우하는 고객에 대한 면밀한 분석 및 이들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콘텐츠 양산/게시 중요.
(출처가 있는 콘텐츠/정보 일부 발췌)
<장점>
고정PGM(컨셉팅이 돼 있는 PGM)
회사에서 쓰는 용어 쓰는 걸 좋아한다. 회사에서 프로그램을 PGM이라고 부른다.
데이터방송이라고 돼 있지만, 나는- 30번대에 있는 티커머스 방송 쓰려고 함.
이 사람들이 쓰는 용어를 고정PGM(컨셉팅이 돼 있는 PGM)
고정PGM은 그 시간에 맞게, 그 때 보는 고객층에 맞게 고정 쇼호스트/고정 게스트.
고정PGM마다 카페 만들어서 친구 맺기를 해서 소비자 잡아두는 역할.
앱은 사실 가격 비교 外 별다른 기능을 하지 않아 왔다.
왕영은의 톡투게더, 10만.
고정PGM에서 카페 만듬.
클럽 노블레스: 만-만3천명으로 늘었는데, 매주 하나씩 숏콘텐츠나 명품 관련 잡지식 푼다.
느니까 방송 알림으로 본다.
이벤트 건다.
H카페가 나옴으로써(플친) TV보고 뜨는 것 보고.
특정 팬층이 누구고, 그 분들이 원하는지 들을 수 있는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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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산업에서 뭔가 수치로 느는 게 보이는 작업물.
<단점>
h몰/cj온스타일/롯데온(은 망했다.) 앱들이 경쟁사, 쿠팡 같은 점유율 큰 애들이랑 경쟁.
ui, 지금 전체적인 앱의 트렌드는 소비자로 하여금 코스를 갈 수 있게 해야 한다(카카오뱅크 같은 것)
웹을 그대로 앱에 옮겨놓은 거지 (단점): 미러링
-. 방송과 h몰로 나눠져 있다.
-. 홈쇼핑 직접 보면, 현대홈쇼핑 오른쪽 로고 떠 있음. 그거 가리고 보면, 현홈인지/롯홈인지/cj홈인지 구별 안 됨.
-. 궤도에 있고, 하락하는 산업이라 지금은 물리적 tv 시청자가 줄고 있다.
-. 방송하는 사람들은 뭐했다~ 포맷 변화 등으로 한다. 그게 매출로 연결된 건 하나도 없다.
-. h몰을 써야 한다.
-. 너무 단점이 많아서 뼈를 때리면, 끝난다.
-. h몰은 회사 사람들도 문제를 잘 안다.
-. 킬링 질문, 회사 장/단점.
-. 단점은 뼈를 때리면, 떨어진다.
-. h몰 얘기를 하자면.
(작업과정 담은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