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프리뷰 & 전술 칼럼으로 인사드립니다. 미리 언급해드리자면, 분량이 꽤 깁니다.
최근에 올린 [Devil's talk] 보다 1.5-2배 정도? 다만 전술 칼럼에는 이미지도 꽤 많이 사용되어 체감 분량은 1.5배 정도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텍스트 사이에 이미지가 있으면 부담이 줄어들죠 :-)
그리고 줄간격을 조금 늘려서, 정말 1.5배 정도 분량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참고바랄게요.
맨유 서포터로서 맨유 경기 분석을 주로 씁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카페이야기도 새로이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