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어느덧 솔샤르의 1달이 끝나간다.
맨유 서포터로서 맨유 경기 분석을 주로 씁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카페이야기도 새로이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