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배달의 민족의 매력을 알리는 일(마케터)
- 투블로 입사 - 첫번째, 두번째 서비스 망함 ㅜㅜ
- tyle.io,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 1위가 되는 방법에 대해 생각
- 우리만 할 수 있는 것
- 작은 시장 선점
- 마케팅 해야할 서비스가 개발 중…
- 존재의 이유 피력하기위해 카드뉴스 제작툴이니 카드뉴스에 대한 콘텐츠
-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 제작
- 카드뉴스를 어떻게 만들어하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tyle.io를 광고가 아닌 정보로써 전달
- 콘텐츠 마케팅은 우리의 다음(콘텐츠)을 기대하게 해야한다.
- 고객의 행동변화를 끌어내야한다.
- 니치 마켓에 대한 인사이트, 지식을 선점하는건 영리한 행위인듯 - 에버노트, 노션 등
- 공감과 권위, 타깃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전문성
- 오늘 당장 주문량을 늘려줄 수 있는 믿을만한 콘텐츠라면?!
- 배달외식업 전문 오프라인 매거진 ‘ 우아한 사장님
- 소재는 타겟으로부터, 그리고 내부에도 한가득.
- 사장님들의 커뮤니티, 단톡방 등 - 콘텐츠는 현장에 있다
- 소재 찾기 - 유형 정하기(영상?글?채널?) - 담장자 정하기 - 글쓰기 - 유형에 맞게 제작 - 게시
- 첫 단락이 매력적인가?
- 용두사미는 아닌가? 읽고 행동으로 연결되는지
- 어떤 상황에서 보는가?
- 사례는 있는가
- PC 및 모바일에서 모두 가독성이 좋은지?
- 쉽게 쉽게 써야함
- 어휘 - 마케팅, 기획적 전문용어 빼고
- 콘텐츠는 보이는 모습까지 포함한다고 생각, 98% 디자인해서 전달해주는 편
- 배민 사장님 광장 - 배민이라서 가능한것이긴함
- 목표에 따라 디자인을 바꿔야할지, 내용을 바꿔야할지 결정
- 제플린 활용(쿼리)
- 신뢰도를 높이는 무기다, - 사장님들을 설득하는데
- 그자체로 흥미로운 콘텐츠가 된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클릭했어? -> 제목, 배너소재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유했어? ->유용성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능을 사용했어? ->설득력
- 아직까지 없지만 ㅋㅋㅋㅋ(부럽)
- 혹여나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지 섬세하게 주의(특정 사회적 이슈를 건드리지 않도록)
- 10명중 교육 4명, 콘텐츠 4명, 디자이너 2명(리소스가 배민이라고 엄청 많은건 아님)
- 개인의 역량을 인정하고 5시반을 마감으로 정함 - 그래야 다른 콘텐츠로 넘어갈 수 있다. 역시 데드라인은 생산성을 올린다
- 콘텐츠에 고객이 반응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유관부서에 알린다(무플보다 악플)
- 작은 스타트업만 할 수 있는 소통 - 노가다 마케터 : 모든 고객의 이름을 부르고, 댓글달고 하나하나 소통
- 회사의 비전 뿐만 아니라 개인의 비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 감이 아니라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했다.
- 콘텐츠가 브랜드를 표현하지만, 브랜드의 전부는 아니다.
- 차별점을 찾아내야함, 찾아내려면 많이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