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초상

by 김나윤


사막은 당장이라도 부스럼을 내며 바스라질 나무토막이었다

그럼에도 물이 있는 까닭은

한 걸음이라도 더 밟아보란 이유였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모래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