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명백히 상대적이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말은 세상 즐거웠다는 또 다른 표현이다.
세상이 무료하거나 아픔과 고통이 이어지면 시간도 늘어져 더디 간다.
시간의 속도감은 희열과 심통 사이 어딘가에 있다.
시간은 빨리 가는데 즐겁지도 않고 고통스럽다면...
그래서, 지금 나의 시간은 어디쯤 머물러 있을까...
칼럼니스트. 시민주권정치와 정치개혁에 관심이 많다. 진영대결의 녹슨 철조망을 걷어내고 증오와 배타가 아닌 공존과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플러스의 정치 이야기를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