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만명의 안부를 묻는 클로바 케어콜
"본 포스팅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AI 기술이 의료 복지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초대규모 언어 모델부터 자율주행까지, AI의 활용 범위는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 복지 현장에서는 기술의 고도화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따뜻함'인데요.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돌봄의 공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행정력의 한계로 인해 많은 분들이 제때 필요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은 이 문제에 의료AI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클로바 케어콜은 단순히 기술 서비스가 아니라 AI 기술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며 지자체의 돌봄 업무를 혁신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클로바 케어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이 서비스가 의료 복지 분야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클로바 케어콜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이나 중장년 1인 가구에 AI가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식사, 수면 등 일상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의료서비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클로바 케어콜은 단순한 전화 자동화 서비스가 아니라는 건데요.
기존 자동화된 전화 시스템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딱딱하게 진행되고, 사용자의 답변에 대한 대응이 제한적입니다. 클로바 케어콜은 다릅니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의 초대규모 한국어 AI 모델인 HyperCLOVA를 적용하여,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다양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친절한 목소리로 관심과 공감, 위로 등의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진정한 말벗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그럼 클로바 케어콜의 핵심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클로바 케어콜은 HyperCLOVA의 한국어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정형화된 패턴이 아닌 상황과 맥락에 맞는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습니다. 어르신이 "요즘 소화가 안 돼요"라고 말씀하면, AI는 그에 공감하며 관련된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갑니다.
클로바 케어콜은 단순한 말벗을 넘어섭니다. 자유 대화에 목적성을 더한 신기술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지하면서도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폭우 경보가 발령되면,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비가 내리는데, 혹시 파손된 부분이 없으신지 확인해보셨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피해를 확인합니다.
태풍 주의보 시가 발령되면,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 수칙을 대화 형식으로 안내합니다.
이는 지자체 입장에서도 매우 효율적입니다. 재난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클로바 케어콜의 가장 혁신적인 기능은 이전 대화 내용을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입니다.
이는 AI 대화형 서비스 중 최초로 도입된 기능인데요.
어떤 식으로 기억을 하냐면,
1주일 전 통화에서 "손자가 대학 입시 준비 중이에요"라고 대화를 했다면, 다음 주의 통화에서는 "손자분 입시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으신가요?"라고 묻는 식이죠.
매번 똑같은 대화를 반복하지 않고, 대상자별로 개인화된 대화를 나누는 거죠. 이렇게 대화를 하면 대화 만족도가 높아지고, 친밀감이 형성되며, 어르신의 상태를 지속해서 관찰할 수 있겠죠?
이는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어르신 입장에서 'AI가 나를 기억하고 관심을 갖는다'는 느낌을 제공합니다.
또한 클로바 케어콜은 AI 전화 통화 외에도 지자체가 운영하는 대규모 돌봄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도구들을 제공합니다.
콜 현황판
전화 연결이 안 된 대상자 수를 한눈에 파악
통화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건강, 수면, 식사 등에 이상이 있는 대상자를 자동으로 분류
우선 대응이 필요한 사람부터 골라내기 가능
대상자 상태 추적
과거 4회 통화 기록을 바탕으로 대상자 상태의 변화 추이를 확인
'이번 달에 들어서 수면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는 식의 트렌드 파악
섬세한 모니터링을 통한 조기 개입 가능
클로바 케어콜은 2021년 11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첫 도입된 이후, 약 3년 만에 전국 229개 시군구 중 128곳에 도입되었습니다. 전국 시군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인데요. 이는 단순한 수치가 아닙니다. 국내 AI 안부 전화 서비스 중 최대 규모인데요.
더욱 주목할 점은 사용자의 증가 추이입니다. 작년 8월 대비 2배 증가한 3만 명이 현재 클로바 케어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클로바 케어콜의 진정한 성공은 숫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반응에 있습니다. AI 돌봄 관제 운영 파트너(에버영피플, 행복이룸)의 연결 전화를 포함할 때, 전체 사용자의 96%가 클로바 케어콜에 응답한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자동화 서비스의 응답률이 30~50% 수준임을 감안하면, 96%는 사용자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죠.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로바 케어콜의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치매 예방 대화나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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