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MAIU
"본 포스팅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와인잔 나오는 장면’ ‘남주인공 달리는 장면’ 등 텍스트 검색만으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바로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영상 분석 서비스 MAIU(Media AI Understanding)인데요.
네이버의 미디어 AI 자동화 서비스 MAIU는 방대한 영상 콘텐츠를 분석해 객체, 행동, 인물, 대사 등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메타데이터로 구조화해 필요한 장면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 AI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KOBA 2025에서 처음 공개된 뒤 방송사와 미디어 업계의 관심을 받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제작·편집·유통·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미디어 서비스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와 KBS는 AI 분야 포괄적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KBS의 방송 제작 노하우와 네이버의 MAIU, HyperCLOVA X,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하는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방송 제작 현장에 AI 영상 이해 기술이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MAIU는 네이버클라우드의 AI와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영상 분석 및 이해 서비스로, 단순히 프레임 몇 장을 인식하는 수준이 아니라 영상의 의미 단위와 맥락을 함께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영상 분석 서비스가 개별 프레임 단위의 탐지나 객체 인식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면, MAIU는 이야기 흐름과 구성상 자연스러운 구간을 중심으로 분석해 더 빠르고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일일이 영상을 되감아보지 않아도 키워드 검색이나 자연어 검색만으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주인공이 달리는 장면”, “특정 대사가 포함된 인터뷰”, “웃는 장면이 나오는 컷”처럼 사람이 설명하듯 검색해도 관련 장면을 찾아낼 수 있어, 반복적인 탐색과 가편집 시간을 크게 줄여줍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기술을 통해 32시간 걸리던 영상 분석·가편집 작업을 2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1043600017?input=1195m
결국 MAIU의 핵심은 영상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있는데, AI가 영상 속 요소를 구조적으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기획과 편집, 연출 같은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거죠.
그럼 실무에 꼭 필요한 기능이 잔뜩 담긴 MAIU의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실까요?
MAIU는 영상을 일반적인 프레임 단위가 아니라 유의미한 씬 단위로 분할해 분석합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프레임 분석을 줄이면서도 영상 흐름을 더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긴 러닝타임의 콘텐츠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별 씬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통해 영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죠. 1시간짜리 영상 기준으로 분석에는 5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해요.
멀티모달 분석 엔진이 영상 속 인물, 객체, 행동, 대사 등 다양한 정보를 자동 인식하고 핵심 인사이트를 추출합니다. 사용자는 특정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이나 특정 행동이 포함된 구간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필요한 컷을 훨씬 빠르게 선별할 수 있죠.
MAIU는 영상 내 대사를 분석해 텍스트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정 대사가 포함된 인터뷰 영상도 바로 찾아볼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자막 제작, 인터뷰 정리, 주요 발언 추출 같은 후반 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유용합니다.
분석 결과는 정형화된 JSON 데이터로 구조화되며, 다운로드도 지원해 이후 편집 단계나 아카이빙 시스템과의 연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조회용 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작 워크플로우 안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사용자는 키워드 입력은 물론 자연어 검색으로도 원하는 장면과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영상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겠죠?
이 기능들이 중요한 이유는, 영상 제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 중 하나가 필요한 장면을 찾는 일이기 때문인데요. MAIU는 바로 이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고 구조화함으로써, 편집자와 제작자가 더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더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돕는 네이버클라우드 미디어 서비스죠.
서비스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인풋으로 업로드 가능한 파을 지원 규격은 아래와 같은데요. 추가 가능한 영상, 이미지 파일 형식 제한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MAIU는 실제 영상 제작 업무의 병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제품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기업 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 업무를 하는 개인 입장에서도 관심 가져볼만한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ㅎㅎ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상세한 내용 확인해보세요!
https://www.ncloud.com/support/question/sales?inputchannel=m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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