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때 무덤덤, 뭔지 잘 몰라서.
찾아보고 가치를 알고나서, 급 기대.
며칠이 지나도 큰 차이가 없다, 급 실망.
인생은 이 패턴의 반복이 아닐까?
한 권을 쓰고,
두 권이 되고,
열 권을 채우고.
처음으로 2쇄를 찍고,
운 좋게 3쇄까지.
이번에는 운 좋게 세종도서에 선정도 되었다.
언젠가는 베스트셀러를 쓰는 날도 있겠지.
그런데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딱 하나.
몇 권의 책을 쓰느냐 뿐.
몇 쇄를 찍을 수 있을지,
어떤 상을 받을지,
베스트셀러가 될지는 모두 행운의 영역이다.
목표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세우는 것.
행운의 영역을 침범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