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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실컨설턴트 Aug 12. 2021

자각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조금씩"

아들이 마크할 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어느새 전염되어 나도 모르게 읊조릴 때가 있다. 진짜 세상에서도 그렇게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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