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현실컨설턴트

제가 생각하는 기계와 생물의 가장 큰 차이는 '자연치유력'입니다. 기계는 이것이 없으니까 약간의 결함이 생겨도 사람이 고쳐야 합니다. 반면 사람은 웬만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죠.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둘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기계는 프로그램이나 인공지능을 통해 고장 패턴을 아는 것은 자동 치유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자연 치유의 한계를 넘어서는 상해를 당하면 죽었습니다. 지금은 의학기술로 사람이 더 많은 결함을 고쳐내고 있죠. 우리는 언제까지 생명을 구분해낼 수 있을까요?그때는 생명이 지상의 고귀함을 지녔다 할 수 있을까요?스벅에서 아침 때우면서 쓰잘데기 없는 생명의 고유한 특성이라는 생각이라는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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