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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by 현실컨설턴트

100등 안에 드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역사에 기록된 바보 멍청이 같은 족속들도 동시대에 살았다면 쳐다보지도 못할 높은 사람이었을거라고.


남의 길은 쉽지만 내가 가야할 길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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