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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실컨설턴트 Sep 24. 2020

별셈

요즘 계속 듣고 있는 노래가 2곡 있습니다.

Counting Stars와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

두 곡 모두 가사가 꽂혀서 듣고 있죠.

돈을 세며 살기보다 별을 세며 살고 싶다.
뭐든 널 죽이지만 않으면, 더 강하게 만들어줄거야.

이 가사가 가슴에 박힌다는 것은

지금 내가 돈이 궁하고, 뭔가에 힘들다는 거겠죠.

빨리들 피하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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