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새싹
by
은파
Jan 24. 2022
사랑이란 이런 건가 보다
처음부터 널뛰기하는 심장을
숨기기 위해 고개만 숙이고 있었어
사랑이란 이런 건가 보다
처음부터 가빠지는 호흡을
들키지 않기 위해 숨을 참고 있었어
잊을 수가 없네
까만 밤 새하얀 달님은
그대 얼굴로 다가오고
꿈속에서도 밝게 웃고 있어서
어찌해야 하나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는데
어찌해야 하나
그대 숨결 피할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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