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게 너니깐
흔들리는 전율 속에서
새싹
by
은파
Apr 20. 2022
혼란스러웠어
책을 전해 주다가
손가락을 스쳤는데
가슴이
두근거리지 뭐야
처음이었어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심장이 떨려오지 뭐야
자꾸 생각나더라고
손가락에서 전해오는
그 진동 때문에
두 손을 잡고 있었지
기도하게 되더라고
이 진동, 이 따뜻함
영원히 간직하게 해 달라고.
keyword
전율
첫사랑
이별
51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은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저자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팔로워
69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논 호 레타
새싹 키우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