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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잠시 꺼놓으셔도 좋습니다
분노의 윤리학
by
은파
Jan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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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노하지 않게 하소서.
섣불리 단정하지도
결코, 교만하지도 않게 하소서.
오늘도 분노하지 않게 하소서
쉽게 미워하지도
결코, 의심하지도 않게 하소서.
서로의 희생과 이해로
우리의 관계를 강건하게 하소서.
분노를 넘어 나아가는 길에
자비와 인정이 함께하게 하소서.
keyword
분노
윤리학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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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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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오십, 삼국지가 필요한 시간
저자
은파의 브런치입니다. 평소 철학 그 중에서도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입각하여 현대 과학기술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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