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기서도 누워보고
저기서도 누워보고
여기서도 누워봤는데
누나 옆이 제일인 것 같아용
이제 일어나서 같이 밥 먹자~~
소아청소년과 의사지만, 아이들의 몸보다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