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
오늘은 아빠가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 날이야.
발갛게 상기된 엄마 뺨을 어루만지며, 우리 꼭 우리를 닮은 아이를 만나자고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게 다음달이라는 사실이 새삼 감격스럽네.
네가 엄마 뱃속에서 꿀렁, 하고 움직일 때마다 아빠는 얼마나 놀랍고 벅찬지 몰라. 콩닥거리는 심장박동은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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