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1115수

by 솔뫼 김종천

침묵의 자유


세상에는

넘치는 것이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말(言)이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더더욱 자기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양해졌다.


도구의 발달은

언제든 어디서든지 정보를 나누고

소통의 장을 펼칠 수 있다.


넘쳐나는 정보,

의견과 주장이 대립하는 홍수 속에서

가끔은 모든 것을 닫고 침묵의 자유를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고요한 정적과 침묵이

온전히 그리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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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살아있고 힘이 있습니다.

말이 많다 보면 헛말이 있게 되고

자신이 한 말에 구속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하고 싶은 말을 꿀꺽 삼켜 침묵하게 되면 형언할 수 없는 고요함과 평온한 자유를 만나게 됩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