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1122수

by 솔뫼 김종천

마디를 만들 때


어느 날

대나무는

성장을 멈추고

중간 마디를 만든다.


더 강하고

유연하기 위해

성장을 멈추고 내면에 힘을 모은다.


마디는

발길을 멈춘 결과이며

거기에서 새잎이 돋아난다.


우리 삶도 이와 같아

마디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더 강해지고 더 유연해진다.


마디마디가 모여

더 높이 더 멀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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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을 만들 때 강도가 약해서

대나무 마디의 원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마디는 드럼통의 강도를 4배나 높였다고 하니

삶에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도 마디를 만드는 때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마디의 시간입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