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1206수
존재자의 물음
한해의
끝에 서면
만감이 교차한다.
나이도 해를 거듭할수록
더 넓고 깊은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 삶이 명징해진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욕망이 적고,
뱃속에 음식이 적고,
손발에 분주함이 적고,
생각에 복잡함이 적고,
행동의 가벼움이 적어야 한다.
그래야 내면이
고요해지고 존재자의 음성이 들린다.
삶이란 존재자의 물음에
진실하게 응답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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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궁극적 질문에 응답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 물음에 답을 찾는 것이 삶이지요. 누구나 이 세상에 올 때 자기 사명을 가지고 옵니다. 인생의 끝에서 자기 삶을 돌아보듯 한 해의 끝에서도 자신을 돌아봅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