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714일
공짜는 없다.
인생은 자신의
순례길을 가면서
통행료는 내는 과정이다.
자기가 만든 길을
가면서도 통행료를 내야 한다.
모두 통행료를 내고 가지만 어떤 이는
그냥 무료로 통과하려고 한다.
참된 삶은
지불할 줄 아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자기 길을 가면서
애씀과 노력과 땀과
수고의 통행료를 내는 것은 필수다.
정당하게 지불한
통행료는 더 많은 것으로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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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가 없는 인생 순례길
통과할 때마다 통행료를 지불했는지요?
좋은 삶이란 책임지는 삶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