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806화
생각하는 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것은 데카르트가 한 말이다.
인간은 생각한다.
동물이 진화를 선택했다면
인간은 문명과 문화를 선택했다.
인간활동은
생각을 기반으로
문명과 문화에 관심이 많다.
인간은 문명을 건설하는 존재 혹은
문화를 만드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의 삶을
가치로 구분할 때
사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
어떻게 했느냐를 근거로 한다.
결국 인간은
무엇인가를 해서 혹은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이끌었다.
무엇을? 어떻게? 왜?
이것은 모두 생각에서 출발한다.
생각은 불편함을 느끼고 극복하려고
애를 쓰며 결국은 그것을 해결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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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불편함도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한다면
지금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