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책 이야기
저자는 부동산에 관심이 있거나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거나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본 기억이 있는 부동산 업계에서 나름 입지를 구축한 부동산 전문가이다.
저자는 부동산을 시장, 수요, 가격, 상품, 입지, 정책이라는 여섯가지 방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은 한탕의 도구가 아니라 생활과 자산의 설계로 되돌려 놓는다. 일반 국민들의 자산관리 측면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부동산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여 나름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 같다.
우리 대다수 사람들은 사용설명서 없이도 집을 사고 있다. 운 좋게 맞을 때도 많지만 그때의 행운을 지금의 실력으로 착각하면 다음의 투자는 힘들 수도 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는 자신만의 원칙이 필요하다. 화려한 전망만이 아니라 생존 규칙이 필요하다. 부동산 투자에서 원칙없이 누구의 찬스로 투자를 한다면 한번은 수익을 낼 수 있겠지만 투자 사이클 전체로 보면 큰 수익은 얻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 초보자에게는 약간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제목처럼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로써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시장, 수요, 가격, 상품, 입지, 정책 섹션으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부동산에서 누구나 궁금해하는 내용을 70개 파트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근래에 읽은 부동산 관련 책 중에서 다양한 부동산 이슈와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부동산에 관한 지식을 충전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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