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여행 방학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orokoko Jun 28. 2018

2018. 여름 멕시코 멕시코시티

180627-180706

멕시코시티→테오티우아칸피라미드→과나후아토→산미겔데야옌데→과나후아토→멕시코시티

멕시코공항 도착. 유심사고 환전하고 시내로/ 심카드는 1주일 1GB에 100페소
우버 타고 숙소로 들어가는 중. 가격은 공항에서 소칼로 근처숙소까지 103페소.
소칼로광장으로 가는 길에 길거리 음식 / 생각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었다. 나중에 생각날 것 같은 맛인데 살사소스가 다한 기분. 가격은 9페소
소칼로광장 근처/ 대성당, 대통령궁, 템플로 마요르 다 모여있어서 다니기 좋았다. 월드컵 기간이라 그런지 광장에서 큰 규모로 공연을 했다.
Metropolitan Cathedral(대성당)
Templo mayor(템플로 마요르)
El moro / 인생츄러스..♥ 진짜 맛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에코백도 샀다.. 가격은 네개에 20인데 서비스로 더 줘서 양은 거의 두배.
그 외에 먹었던 것들/ 과일컵인데 고춧가루랑 라임, 이것 저것 뿌려주는데..다신 안 먹을 것 같지만 후회는 없다. 가격은 25페소
길에서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파는 아이스크림인데 진짜 맛있었다. 흰 부분은 요거트, 가격은 20페소
매거진의 이전글 2018. 봄 제주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