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0과 1 사이,그 촘촘한 간극에서 수많은 일을 겪고 난 후
이제 고생은 끝이구나, 가 아니라비로소 이것이 인생이구나,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만이
무한이라는 생(生)의 실체를묵묵히 견뎌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