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부재 사이

사진으로 읽는 공간 서사

by 공명


광천시민아파트


전라도 광주에서 52년의 세월을 지나온 공간이자 5·18 사적지들 중 하나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철거가 예정되며 1개 동만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 될 예정이다.


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하는 대신 사진적 암시와 서사를 전한다.

공간에 묻어나는 시간의 질감과 묘한 흔적들은 존재에서 부재로 넘어가는 지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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