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영철
쌈 싸 먹고 싶다 푸른색을 어쩌지 못해 발치에 흘리고 있는 잎사귀 뜯어 구름 모서리에 툭툭 털고 밥 한 숟가락 촘촘한 햇살에 비벼 씀바귀 얹고 땀방울 맺힌 나무 아래 아, 맛있다 #1일1시 #100lab
IT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세상에 무뎌지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