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황인찬
쌀을 씻다가창밖을 봤다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옛날 일이다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아침에는아침을 먹고밤에는 눈을 감았다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1일1시 #100lab
IT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세상에 무뎌지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