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광섭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도 그림자 지는 곳돌을 던지는 사람고기를 낚는 사람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리하여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나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1일1시#100lab
IT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세상에 무뎌지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