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본 곳 중 가장 좋았던 곳은?

by 시간 끝에서 온 빛

올해는 여름의 유후인에 갔다.

내가 좀 신께 의탁해야할 일이 있어서 신사에 들렸는데

좀 마음의 위안이 된 것 같기도.


좋았긴 하였으나 여름에는 일본 가면 안된다...

그래도 일본식의 심플한 빙수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요즘에는 복잡한 것들보다 심플한걸 찾다보니 취향이 점점 일본틱해진다. 일본이 심플하다는 인상이 있음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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