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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간 끝에서 온 빛 Dec 14. 2023

올해 가장 깊게 빠졌던 취미는?

타로카드를 유튜브를 통해서 천번은 보지않았을까

숙요점이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다른이들을 점성술로 계속 맞춰보았다. 난 나의 특성이 왜 이리도 궁금하고 다른 사람의 특성과 숨겨진 내면이 왜 그리도 궁금한지 모르겠다. 너무 마이너해서 나라는 사람을 다른 이들이

이해못할지라도 계속계속 사주나 점성술 타로카드 숙요점 자미두수같은걸 찾아보게 된다.


최근에는 복싱을 배우는데 코치님이 힘들다고 여기는 것 같아서 마름 아프지만 정적인 나는 스포티한걸 억지로라도 찾아서 해야될 것 같다. 내년에는 복싱에 푹 빠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블로그 포스팅도 계속 한다. 나는 자료수집하는걸 매우 좋아하고 즐겨하는데 그걸 공유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또 내가 궁금한걸 남들도 궁금할거라고는 생각치않으니까.

그래도 내가 궁금해하는 많은 정보들을 내년에는 더더 블로그에 많이 공유해볼까한다.


블로그 하루 수익이 1000원 나오면 잘나온 건데 블로그로 달에 50만원을 는 체계를 갖추고싶음

ㅎㅎㅎ 될지는 몰라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는 연동된 계정으로 타로를 시작해볼까하는데 아직 각각 타로카드의 이해도가 낮아서차차 공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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