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간 끝에서 온 빛 Jan 15. 2025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열심히 살아왔다.
나는 열심히하는 사람을 보면 그게 보가좋다기보다는 피로하고 늙어가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편안하게 잘 쉬면서 살맛나는 사람을 보면 그게 그렇게 좋아보인다.
한국인들은 자신에게 친절하지못하다. 그래서 남에게 진정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귀하다고 느낀다.
열심히 살아와도 그것을 스스로 아직 도달하지못했다고 아직 더 해야한다고 폄하한다.
우리에게는 열심히 살 필요도 열심히 하지않을 필요도 없는데 말야. 열심히 할 자유만 있다는 것은 그냥 자유가 없는건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