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지말라.

by 시간 끝에서 온 빛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있다. 평범하다면 그것도 활짝 피어있는 개성이다. 바꾸고싶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는게 옳지만 바꾸고싶지않은데 그것을 남들에게 맞춰서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겁쟁이같은 면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겁쟁이들이 세운 계획이 진짜 계획이다. 겁이 없는 사람이 세운 전쟁계획은 계획이 아니고 다른 동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계획이 될 것이다. 겁쟁이는 신이 주신 좋은 능력이다. 하지만 그것을 애써서 바꾸려고한다. 출세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성격이 급하고 겁쟁이같은 사람들이 많다. 겁쟁이라서 대비하고 대비하니까 출세하는 것이다.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신을 용서하는 것

자신에게 자비로운 것. 자신의 성격적 특성을 인정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영어를 못한다면 영어를 못해서 그게 재능이다. 영어를 잘한다면 그것을 살리는 일들만 할 것이다. 내가 굳이 피겨스케이팅을 잘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스케이팅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능력만 있으면 될뿐이지 나한테 필요없는 능력을 부러워하면서 그런 능력을 키울 노력은 안해도 좋은 것이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남에게 자비롭다는 말은 엄청나게 이상한 술수의 말이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은 남에게 5배로 엄격하다.

자신에게 자비로워라.


-사이토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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