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왕따당하던 아이는 커서 직장에 가서도 왕따를 당하게 된다는 그런 뻔한 이야기가 있다.
학교에서 잘나가던 아이는 회사에서도 잘나간다.
이것이 불공평하다며 불평하려던 찰나 인간은 누군가 자신의 발을 밟을 때는 그것이 아프다는 것을 배운다. 남의 발을 밟을 때는 재밌기까지했던 그것이 반대의 입장이 되어서는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인간은 반드시 반대입장에 놓이게 된다. 왕따를 당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실은 누군가를 짓밟는것이 너무나 즐거웠던 사람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