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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연박사 Nov 21. 2024

버크만 디브리핑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목요일 강의는 버크만 시그니처 리포트를 가지고
디브리핑 강의를 했습니다.
몇 달 전에 다른 곳에서 강의를 하는데,
학습자로 오셨던 분께서 소속 기관의 강의를
의뢰해주셔서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강의장으로 이동하는데 길이 하나도 안 막혀서
기분 좋게 갔구요.
강의 하면서도 너무 재미 있어 해주셔서
저도 너무 즐겁게 강의 했습니다.
6시에 강의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이
역시나 퇴근시간입니다. 너무 막히네요.

집에 와서 아내가 만들어준 맛있는 제육볶음을
먹으니 피로가 확 풀립니다.
제안서 써야 하는데 쉽지 않은 강의 건이라서
쉽사리 한 글자도 못 쓰겠네요.
오늘은 그냥 쉬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제 강의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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