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에서 버크만 시그니처 리포트
디브리핑 워크샵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여기가 길이 꽤 막히는 곳이라
집에서 아침식사를 싸와서 도착한 후
차에서 먹었네요.
강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담당 책임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기회 만들어주신 최소장님을
정말 오랜만에 뵈어서 더 좋았습니다.
마치고 집에 와서 계약한 온라인 강의
스크립트를 열심히 썼네요.
저녁 먹고 혈당이 생각 보다 많이 올라서
열심히 운동도 했네요.
오늘도 제 강의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