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양성 과정이 총 4차수인데요. 3차수까지 강의를 완료 했습니다.
모든 차수가 비대면 강의라서 일단 몸은 좀 편한 것 같네요.
그래도 목은 더 힘든 것 같아요.
앞 차수를 진행하면서 나온 내용들까지 계속 모아지니
점점 더 멘토님들의 고민과 어려운 점들, 도움을 드릴만한 부분들이
명확해 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차수도 너무나도 잘 챙겨주신 담당 프로님과 즐겁게
저녁까지 먹고 서울에서 해야 하는 강의를 위해 열심히 귀가 했습니다.
이제 남은 한 차수도 피드백 주신 내용을 잘 반영해서
마무리를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