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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연박사 Dec 20. 2019

브런치에서 일기 3.0을 시작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 티스토리 등에서 브런치에서 재부팅!

오랜기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일기를 써왔습니다. 주로는 다이어리에 적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리가 많아지니까 보관의 어려움도 있고, 글씨가 자꾸 색이 바래지더군요. 

그래서 역시 온라인에 쓰는 것이 좋은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 등 다양한 곳에 글을 써봤는데, 

작가의 꿈이 있어서 브런치에 둥지를 틀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쓰는 글들이 과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강사로 직업을 전환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다양한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강사라는 직업을 꿈꾸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암~ 그렇고 말구요. 

그래서 잘 나가는 스타강사가 아닌 정말 평범한 강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주로 강의가 있는 날에는 교육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상당해서 

아마도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것은 강의가 없는 그나마 한가로운 날에 가능할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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