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이전무 X 김박사의 수다 v05

임원 승진을 결정짓는 '전략적 마인드셋'과 '조직 장악력'의 실체

by 김주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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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잘하면 승진한다?"

인사 임원이 말하는 임원 승진의 진짜 조건 3가지


https://youtu.be/NCQSYU_j1kU


안녕하세요. 기업의 적응 우위(Adaptation Advantage)를 확보하고

리더십의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강사 김주연입니다.


현장에서 부장급 리더분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성과도 좋고 팀 관리도 잘하는데, 왜 임원 승진의 벽은 높기만 할까요?"


25년간 기업의 인사와 임원 인사를 담당했던 베테랑 HR 전문가와의 대담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임원 승진의 실체와 전략적 마인드셋'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HRD 담당자분들과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분들께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길 바랍니다.



1. 10층의 시야와 12층의 시야는 다릅니다


우리는 흔히 내가 가장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자기 관대화 현상'에

빠진 결과일 수 있습니다.

CEO의 관점: 같은 10층에서 경쟁자를 바라보는 동료들과 달리, 경영진은 12층에서 조직 전체를 내려다봅니다.

승진은 졸업이다: 실무자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는 것이 입학이라면, 리더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승진은 '졸업'과 같습니다. 즉, 현재의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는가'가 핵심입니다.



2.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전략적 마인드셋'


임원은 단순히 일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경영진의 비전을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치환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전략적 마인드셋입니다.

리소스의 최적화: 기업은 항상 예산과 인력이 부족합니다. 제한된 자원을 어디에 집중하여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인지 결정하는 유연한 판단력이 곧 실력입니다.

속도보다 방향: 무작정 열심히 하는 팀은 지치기 쉽습니다. 변화하는 환경(VUCA)에서 팀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을 결집시키는 리더십이 임원 승진의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3. 성과를 완성하는 '끝단 추진력'


대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키워드는 바로 '끝단 추진력'이었습니다. 일의 시작은

누구나 화려하게 할 수 있지만, 그 일을 완결형으로 마무리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드뭅니다.

완결형 리더십: 프로젝트의 마지막 1%까지 정교하게 다듬어 아티스틱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집요함이 필요합니다.

조직 장악력: 팀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관찰하고, 적재적소에 리소스를 배치하는 '코치'로서의 역량이 성과를 완성합니다.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과정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인드셋의 전환'과 '자기 객관화'를 돕는 정교한 교육 설계가 필요합니다.

저의 리더십 강의는 학습자가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현업의 난제들을

직접 해결해 보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신의 조직에는 비전을 현실로 바꿀

'끝단 추진력'을 가진 리더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고도화된 프레임워크를 통해, 귀사의 리더들이

진정한 '조직 문화의 설계자'로 거듭나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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